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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BOONAM 유리부는남자 : 최상준

일상에서 만나는 손맛이 느껴지는 유리

공장에서 찍어낸 틀에 박힌 유리가 아닌,
비슷하지만 다른, 일상과 함께 할 예술품을 만나보세요.


유리공예, 글라스블로잉은 1200도가 넘는 온도에서 
유리를 녹여 숨을 불어넣어 아름다운 형태로 재창조합니다.
























<Purple glass>

보라색을 곁들인 손잡이가 달린 컵입니다.
커다란 손잡이가 달려있어 잡기 쉽습니다.
흰 우유와 잘 어울리는 잔입니다.

*크기와 색상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85x125x110

*크기와 색상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YOOBOONAM 유리부는남자 : 최상준

일상에서 만나는 손맛이 느껴지는 유리

공장에서 찍어낸 틀에 박힌 유리가 아닌,
비슷하지만 다른, 일상과 함께 할 예술품을 만나보세요.


<Glass Blowin>
유리공예, 글라스블로잉은 1200도가 넘는 온도에서 
유리를 녹여 숨을 불어넣어 아름다운 형태로 재창조합니다.
























<Purple glass>

보라색을 곁들인 손잡이가 달린 컵입니다.
커다란 손잡이가 달려있어 잡기 쉽습니다.
흰 우유와 잘 어울리는 잔입니다.

*크기와 색상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SIZE

85x125x110

*크기와 색상은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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