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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ushed glass

1975년에 네델란드인 아티스트 로브 브란트에 의해 도자기로 디자인 된 역사적 명작!
이제 리싸이클 유리로 재탄생 되다.
crushed glass Design Rob Brandt
Inspired by the plastic cups of the fully automatic coffee machines at motorway service stations. Produced here in glass.
100% recycled glass. The slight green tint, small bubbles or inclusions make the character of this, always surprising, drinking glass. Also as a small vase. (dishwasher safe)

디자이너 / Rob Brandt (로브・브란트)
용량 : 240ml
사이즈: 구경 약8.5×높이 약10.5cm

recycled glass, transparent, green

MADE IN SPAIN  100% RECYCLED

구겨진 투명한 유리컵. 플라스틱 컵에서 영감을 받다

1975년 네델란드 아티스트 로브 브란트 Rob Brandt가 처음 디자인한 이 크러쉬드 컵은 "버려야 하는"

사회에 대한 대담한 메세지 였습니다.
이 컵은 재활용된 튼튼한 유리로 만들어졌으며 컵의 바닥에는 예술가의 서명이 있습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사회에 비판적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구겨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환경에 대한 메시지는 4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습니다.
일일이 손으로 쥐고 핸드메이드 제작하였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의 손에 잘 맞아 쓰기 편하고 대량 생산품이 아니기에
각각 조금씩 다른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Crushed glass

1975년에 네델란드인 아티스트 로브 브란트에 의해 도자기로 디자인 된 역사적 명작!
이제 리싸이클 유리로 재탄생 되다.
crushed glass Design Rob Brandt
Inspired by the plastic cups of the fully automatic coffee machines at motorway service stations. Produced here in glass.
100% recycled glass. The slight green tint, small bubbles or inclusions make the character of this, always surprising, drinking glass. Also as a small vase. (dishwasher safe)

디자이너 / Rob Brandt (로브・브란트)
용량 : 240ml
사이즈: 구경 약8.5×높이 약10.5cm

recycled glass, transparent, green

MADE IN SPAIN  100% RECYCLED

구겨진 투명한 유리컵. 플라스틱 컵에서 영감을 받다

1975년 네델란드 아티스트 로브 브란트 Rob Brandt가 처음 디자인한 이 크러쉬드 컵은 "버려야 하는"

사회에 대한 대담한 메세지 였습니다.
이 컵은 재활용된 튼튼한 유리로 만들어졌으며 컵의 바닥에는 예술가의 서명이 있습니다.

한 번 쓰고 버리는 사회에 비판적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구겨진 일회용 플라스틱 컵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 되었으며

환경에 대한 메시지는 40여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여전히 의미가 있습니다.
일일이 손으로 쥐고 핸드메이드 제작하였기 때문에 사용하는 사람의 손에 잘 맞아 쓰기 편하고 대량 생산품이 아니기에
각각 조금씩 다른 개성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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