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UE BLUE JAPAN>

1993년 다이칸야마 한 골목에 오픈한 아메리칸 캐주얼 전문점 OKURA의 오리지널 라인으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순수한 인디고 염색 및 기타 천연 염색 등 일본 전통 기법과 방법을 결합하여 Made in Japan을 고집하며, 거의 모든 옷은 수작업으로 재봉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 빈티지는 제품들은 사용감이 존재하는 중고제품으로 제품에 얼룩이나, 스크래치 등 오염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 모든 제품들은 검수 및 케어 후 발송드리며, 오염부분은 최대한 공지를 드리나 미처 발견하지 못한 스크래치, 얼룩, 오염들이 존재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꼼꼼하게 검수후 안내드리겠습니다.

· 빈티지의 특성을 꼭 이해하시고 구매 부탁드리며, 예민하신 분들은 빈티지 제품 구매를 삼가주시길 바랍니다.

· 빈티지 제품은 교환,환불이 불가합니다.

매장에서 직접 확인 후 구매 하시길 권장드리며, 신중하게 고민후 구매해 주세요.

※ 제품의 컨디션 및 희소성에 맞춰 가격이 측정됩니다.

희소성있는 구하기 어려운 상품이라는 점을 높게 생각하고 빈티지를 즐겨주세요 :)